<<상업용 악성댓글로 원본삭제후 다시올린글입니다>>

엘지토탈 사장님과 상담시부터 느낀 점 ---무지 바쁘신것 같다.
상담 중간중간에도 연신 전화오는데.얼마나 광고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비서 있으셔야겠어요" 했더니,
고객과의 상담만은 다른 직원에 맡길수 없는 거라시니....
저희집은 일단 오시는 분마다 비용대비 훌륭한 인테리어라고들 하시니 일단 합격!!.
인테리어 한번도 안해본 친구들은 2300만원 들었다니까.미쳤다고 하기도 하고..
17년 된 아파트 새집처럼 고치고 들어온것 생각하면 큰돈이긴 하지만 와이프와 잠잘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욕실~~첨엔 정말 들어가기가 부담스러웠는데...지금은 천국? ㅎㅎ
앞으로도 좋은 인테리어 많이 해주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