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상업용댓글로 원본삭제후 다시 올린글입니다>>

김춘만 사장님~~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사장님이 저희아파트(파크리오202동 26평)를 확장공사를 하시고 인테리어를 해주신지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저희집을 방문했던 친척이나 모든 분들이 26평인데 30평같이 넓게 확장된것에 대하여 놀라와하였고,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멋짐에 대해 더더욱 놀라와 하며 많이들 부러워하였는데
그럴때마다 김사징님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갖곤하였답니다.
작년 공사가 끝나고 어느정도 안장이 된다음 새오 단장한 집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사장님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하여 글을 올리려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된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장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ㅂ년동안 살면서 거실등 전구하나 갈아끼운것 외에는 어느것 하나 하자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니
살면 살수록 사장님의 완벽하신 인테리어솜씨에 그저 감탄할따름입니다.사장님덕분에 늘 즐거운 마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이것이 모두 사장님과의 인연으로 인한것 아니겠어요?
사실 처음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였을때 조그만 규모의 사무실에 실망을 하고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가졋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는군요~~그러나 사장님의 털털하신 모습과 자신감을 가지고 상담하시는 모습에 마음을 굳히고
공사를 맡겼던 저의 결단이 이렇게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올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조만간 한번 찾아뵐께요~~
참!! 저희아파트 사진은 이미 올려놓으셨네요 ^^


"파크리오 루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