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악성댓글로 원본삭제후 다시올린글입니다>>

안녕하세요.사장님!!
사장님 덕분에 잘공사해준 집에 이사와서 새해를 잘 보냈습니다.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감사의 글로 인사드리네요.
공사하기전에 집을 둘러보고 답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새집이 되니 정말 기쁘고 너무 좋네요. 이렇게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가 될줄은 몰랐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집을 보고 정말 예쁘다..고급스럽다..다들 어디서 공사했느냐고 물어본답니다.
사장님같은 좋은분을 만나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있을것 같네요.사장님도 사업이 번창하셔서 새해에는강남으로 이사가신다지요.
앞으로도 사업번창하시고 좋은일 .핼복한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수빈 맘***